Thejoeun
Student
Interview
/ web course
김OO 수강생(디지털디자인) UI/UX 웹디자인,웹퍼블리셔 실무자 양성과정(혼합)A
- 수강캠퍼스
- 부산캠퍼스
웹퍼블리셔로서의 취업을 이루어서 국가전략산업 지원을 받은 만큼 해당 분야의 역군으로 근무하고 싶습니다
- 웹퍼블리셔를 꿈꾸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 김oo : 안녕하세요. 저는 늦깍이 웹디자인 및 웹퍼블리셔 수강생 입니다.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많이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뒤늦게 시작하게 된 만큼 동기분들과 함께 매일 열심히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CS 경력과 한국에서는 행정 담당 교직원으로 국제협력과 연구지원, 홍보를 담당했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의 친목 모임용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나모웹에디터로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해당 분야가 급성장하여 이후에는 저에게 단어조차 낯선 생소한 분야가 되었지만 주변의 응원을 받으며 웹 퍼블리셔로서의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 오oo : 안녕하세요 저는 오oo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시각 디자인 전공으로 실무를 4 개월 정도 한 뒤에 이 분야 직무와 관련이 있지만 좀 더 미래 산업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웹 디자이너분야로 이직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 훈련과정을 고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과 더조은을 선택한 이유가 알고 싶습니다
- - 김oo : 적성이 잘 맞아야 한다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 실무에서 맡게 될 업무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실전 위주의 커리큘럼(성과물)을 찾았으며 부산 내에서 해당 분야에서 취업률이 높으면서 통학에 유리한 본 학원으로 최종 선택했습니다.
- 오oo : 미래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직업인가 그리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과 지속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여러 학원들을 살펴보고 포트폴리오도 살펴봤던 결과 한 분야에 대해서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조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개강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훈련 참여하면서 느끼고 있는 점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 - 김oo : 퇴사 이후 약 2달간의 재충전도 하였고 각오도 다지고 왔습니다만 실제로 훈련을 받으니 고3 수험생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원격 훈련도 시작하게 되니 주말에도 타이트한 스케쥴입니다. 지금은 그래픽툴에 대한 커리큘럼이라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배우면서 즐겁게 익히고 있으며 그에 대한 훈장처럼 손목 통증도 왔습니다. 응원해주는 분들께 포토샵, 일러스트 성과물을 공유할때마다 칭찬보따리를 받아 힘듬에도 어깨춤이 절로 나기도 합니다.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제 기획물 구상에 대해 사전 안내를 들으니 나도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든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 오oo : 모두 나이대가 다르고 했던 전공들이 다른데 한 분야를 함께 배우며 열심히 하고 있으니 동기부여도 정말 많이 되었고 강사님 역시 이해하기 쉽도록 열심히 알려 주시는 모습들과 또 좀 더 실무에 가까운 수업을 들으면서 저 역시도 발전 가능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듣고 싶어요!
-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이 있으신가요?
- - 김oo : 작성일 기준 딱 한 달 차이기에 갈길이 구만리입니다만 3월에 시작될 마크업 언어 파트도 기대되고 설렙니다. 강사님께서 그때부터는 손가락이 아프다고 하여 손가락 스트레칭 및 예방법을 미리 검색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크업 언어도 즐겁게 배워서 웹퍼블리셔로서의 취업을 이루어서 국가전략산업 지원을 받은 만큼 해당 분야의 역군으로 근무하고 싶습니다
- 오oo : 아직 수업을 들어야 하는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다 듣고 이 분야에 취업해서 웹 퍼블리셔가 되어 취업에 성공하고 싶어요.
- 예비수강생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 김oo : 저는 나이가 들수록 본인만의 기술의 필요성에 통감하며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분야에 고민 중이시라면 더 늦기 전에 바로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훈련 이수 후에 취업까지 이뤄내 추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오oo : 망설이지 마시고 미래를 위해서 더조은과 함께 해요!!
We Will Change the Future. Trend Leaders, Thejoeun Academy.
